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읽기'는 최문선, 임재춘 시민기자의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아버지는 오늘도 웁니다'입니다.'정리해고 철회 농성'하면 붉은 띠를 두르고 팔뚝질을 하는 무서운 사람들만 떠올리는 분들이라면 오늘 사연 꼭 들어보세요. 이 분들이 달라보일 겁니다.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이털남 페이지와 카카오톡으로 청취자 퀴즈 정답을 달아주세요. 정답자 중 두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관객모독' 초대권(2매)을 각각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정답과 함께 원하는 선물을 적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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