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감찰부가 위조된 증거를 제출한 검사와 이들을 제휘한 부장검사에게 각각 정직 1개월, 감봉 3개월을 청구했습니다. 결국 제식구 봐주기로 끝내려 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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