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를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세 모녀' 자살 사건. 박근혜 대통령과 달리 복지 전문가들은 세 모녀가 설사 복지 신청을 했다고 하더라도 혜택을 받기 어렵거나, 받더라도 미미한 수준일 거라는 의견을 피력한다. 누구의 의견이 맞는 걸까?
'뉴스타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스타파 - 김진혁 PD 미니다큐 Five minutes - 의자뺏기(2014.4.16) (0) | 2014.04.16 |
---|---|
뉴스타파 - 검찰은 헛칼질, 재벌은 갑질(2014.4.15) (0) | 2014.04.15 |
뉴스타파 - 원격의료, 정부가 밀자 삼성이 나섰다(2014.4.11) (0) | 2014.04.11 |
뉴스타파 - '증거위조' 검찰과 국정원은 '한 몸'이었다.(2014.4.8) (0) | 2014.04.08 |
뉴스타파 - '거짓이 거짓을 부른다'(2014.4.4) (0) | 2014.04.04 |
뉴스타파 - 카지노 특혜 의혹...'이명박근혜' 합작? (2014.4.1) (0) | 2014.04.01 |
뉴스타파 - 유착의 고리...관변단체 보조금 (2014.3.28) (0) | 2014.03.29 |
뉴스타파 - 전두환 시대 비밀문서로 본 오늘의 초상(2014.3.26) (0) | 2014.03.26 |
뉴스타파 - 박근혜 정부 下, MB의 추억 (2014.3.25) (0) | 2014.03.25 |
뉴스타파 - '의정 분쟁' 봉합...국민은 없었다 (2014.3.21) (0) | 201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