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요일 오후, 
사랑하는 이와 여유 있게 차 한 잔을 마시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내가 꼭 하고자 하는 일을 
해보는 것.

좋아하는 책을 온종일 읽어보는 것.

우리가 행복하다고 느낄 땐 어쩌면 
거창한 것이 아닌 소소한 일상들일지도 모릅니다.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3월 24일 문화다락방에서는 행복한 삶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