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없이 해야 하는 일투성이죠?
그래서 무엇이든 자연스럽게
하기가 가장 어려운 점이 아니겠느냐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한 드라마에서 이런 얘기가 있었어요.
사회생활에선 누가 더 많은 가면을 썼느냐가 이기는 길이라고요.
슬픈 말처럼 느껴지는데요.
오늘 하루는 가면이 아닌, 나의 자연스러움을 보여주는 그런 하루가 되도록 노력해보는 건 어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 멘트-
3월 4일 강아나의 영화음악공간-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어바웃 어 보이 about a boy - something to talk about
4월 이야기 - April front
이집트 왕자 prince of egypt - when you believe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눈을 감고
레미제라블 - one day more
위대한 개츠비 great gatsby - young and beautiful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칙한뉴스] 박근혜정부 1년간 기초생활수급 탈락자만 3만 7천명 (0) | 2014.03.05 |
---|---|
[문화다락방] 록의 대부, 롤링 스톤스 (0) | 2014.03.05 |
[NEWS12] 김상곤, 경기지사 선거 가세...최고 격전지로 떠올랐다 (0) | 2014.03.05 |
[정혜림의 1분] 김상곤, 교육감 사퇴...경기도지사 출마 (0) | 2014.03.05 |
[발칙한뉴스] 새누리당이 김상곤 교육감을 못잡아먹어 안달난 이유는? (0) | 2014.03.04 |
[NEWS12] 야권발 '신당 폭탄'에 비상 걸린 새누리, '중진 총동원' (0) | 2014.03.04 |
[정혜림의 1분] 신당 창당 본격화...새누리당 '초비상' (0) | 2014.03.04 |
[발칙한뉴스] 김한길 안철수 신당 창당에 새누리당 당황하셨어요? (0) | 2014.03.03 |
[문화다락방] 어떤 인생의 흔적을 남기실건가요? (0) | 2014.03.03 |
[NEWS12] 김한길-안철수, '신당 창당' 전격 합의 (0) | 201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