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움베르토 에코는 자신이 쓴 미의 역사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영원할 것만 같은 아름다움,
하지만 영원하지 않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들.
살아있기에 우리의 아름다움은 더욱 강렬한 게 아닐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27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시대를 거스르는 아름다움이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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