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를 죽여라"고 말하는 우석훈 박사와 "등록금 문제 해결위해 만 명의 동창들이 휴가쓰고 텐트농성 해 보자"는 변영주 감독. 2012년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된 20대에게 필요한 것은 멘토의 위안이 아닌 같은 세대와의 토론, 그리고 세상에 대한 당당한 요구입니다. 20대 기자들이 묻고, 멘토가 되길 거부한 선배들이 답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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