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청와대, 세월호 구조보다 대통령 보고만 걱정

'하늘사랑' 2014. 7. 2. 17:22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인 4월 16일 해양경찰청의 '370명 구조'라는 보고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가 끝났다며 '대통령 보고'만 걱정한 사실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