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2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겨레 시민기자의 '대자보 붙였다가 교장선생님 호출 당했어요'입니다. 사이다 사상 최연소 시민기자의 사연! 생애 첫 대자보를 붙이고 교장실로 불려간 중학생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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