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11일, 민주당이 국정원 요원 김씨의 오피스텔을 급습하자 새누리당은 문재인 캠프를 고발하며 "헌정 사상 최악의 선거부정 음모 사례"라고 비난했다. 너무나 당당했던 그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입'들은 그동안 이 사건을 어떻게 다뤄 왔을까? '사실무근'부터 '효과 미미'까지, 여권의 변화무쌍하고 철면피한 수사법을 정리해 보자.
'한겨레TV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포커스] 일탈 2013 (0) | 2013.12.19 |
---|---|
[한겨레談 3] 유시민 '48:45의 사회'... "나와 다른 사람을 감화시켜라" (0) | 2013.12.09 |
제1회 리영희상 수상자, "대한민국 경찰 권은희" (0) | 2013.12.03 |
[인터뷰] '개인정보 유출 논란', 조이제 국장 (0) | 2013.12.03 |
[한겨레포커스] 진태 어록 (0) | 2013.11.16 |
[한겨레포커스] 도심에 핀 '초록 바이러스', 이우향 (0) | 2013.10.21 |
[벙커1 특강] 강헌의 전복과 반전의 순간 : EP.04-1 두 개의 음모 (0) | 2013.10.20 |
[한겨레포커스] 해피엔딩 향한 콜트콜텍 해고자들의 '연극 도전기' (0) | 2013.10.11 |
[벙커1 특강] 고혜경 나의 꿈 사용법 : EP.03-1 아니무스와 아니마 이야기 (0) | 2013.10.09 |
[한겨레포커스] '희망의 점(點)'을 찍는 사람 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장 (0) | 2013.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