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에서 곰탕과 설렁탕의 소비가 줄면서 사골이나 꼬리같은 소 부산물 가격이 크게 하락... 우려내 먹는 것은 곰탕으로 족합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자신들이 분리해지면 내 놓는 새누리 식당의 NLL 우려먹탕! 뭐 먹을 건더기 하나 없는데다 그나마 이제 국민들도 물렸습니다."
#2. 토크 1.
#2. 토크 1.
국정원 대선 개입 수사팀, 검찰이 '암초'?!
#3. 토크 2.
#3. 토크 2.
문재인 전 대선후보 "지난 대선 불공정했다."
#4. 표창원의 죄와 벌
#4. 표창원의 죄와 벌
"대한민국 망치는 새누리 권력에게 경고합니다"
#5. 이철희의 히든카드:
"저는 자랑스런 '친노'이며 '노빠'입니다. 그런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같은 민주진보복지 진영 안에서 협상과 타협이 굴종이나 양보로만 여겨지고, 유연성 없는 정의론까지 겹쳐 대중을 합리적으로 납득 가능하게 설득하기 보다는... 우리 안의 나만을 만족시키는 자기기만이 팽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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