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가을, 장마도 걷히고 
마을과 들판에 서늘한 바람
이제 등불을 가까이할 수 있으니
책을 펴 보는 것도 좋으리

당나라 대문호 한유의 시 '부독서성남'"

-문화다락방, 우아한수다 중-

10월 17일 문화다락방에서는 가을이 왜 독서의 계절인지에 대해 강아나의 엉뚱한 상상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모두 강아나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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