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양세환씨가 10일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 증언대회’ 참석해 "열두 살 때 잡혀 들어가서 6년을 보냈는데, 그것만 아니었으면 제 삶은 달라졌을거다"고 증언하고 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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