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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련

벌써5년..해직기자 정유신 이야기

YTN은 2008년 10월 6일 공정방송과 낙하산사장 반대를 외쳤다는 이유로 우리의 동료 여섯 명을 일터에서 잃었습니다. 얼마 전 해직5년 힐링캠프를 떠나기 전 해직기자들에게 리포트 숙제를 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