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한국일보 주최의 '2013 미스코리아' 본선 대회가 열린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한국일보 기자 등 50여명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재구 회장이 한국일보 사옥 매각 과정에서 회사에 200억원의 손실을 끼쳤다며 장 회장의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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