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만평'/ 김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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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만평'/ 최민 논설위원

특권 룸

 


 

매일경제'아이디'/ 양만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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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만평'/ 초현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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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돌이선생'/ 안기태 화백




중앙일보 '만평'/ 박용석 화백

          

 



강원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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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S 만평/ 강철호 화백
새정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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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대추씨'/ 조기영 화백


[시민기자 만평] '민주공원' 비빔밥, 다 있는데 예산이 없네…



[김상민 만평] 새해소망




[백두산 만평] 김정은 계사년엔 뱀처럼 허물 벗고…

 
 
 
[이구동성] 올해는 '사랑'받는 게임업계 되길…
 

 



시사저널:시사 Toon/ 이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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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시사터치'/ 김경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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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시사인 만화'/ 굽시니스트



 일요신문 '물대포'/ 윤준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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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쌕쌕이'/ 오성수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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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카툰'/ 동진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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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앙 뉴스] 복지, 풍선 부풀리기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그가 약속했던 복지확대를 위한 복지예산이 그가 임기를 시작하는 첫 해인 2013년 1월 1일 통과되었습니다.
올해 예산 342조에는 박근혜당선인의 공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박근혜 예산’ 2조4천여억원이 포함되었습니다. 이 중 0~5세 무상보육 확대에 1조2천5백억, 대학 반값등록금 예산이라는 명목으로 국가장학금 예산 5천2백5십억에 학자금 대출이자 감면을 위한 예산 436억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복지예산이 증액되어 전체 예산에서 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육박함으로써 복지예산 “100조원 시대가 열렸다”는 팡파레가 새해 벽두를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좋은 일입니다. 전체 예산에서 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다는 건 바람직한 방향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복지예산이 늘긴 했지만 당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보다 5천억이 줄었습니다. 2조4천여억원의 박근혜 예산은 윗돌 빼서 아랫돌 고인 것이지요.
복지를 비롯해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4조 가량 크게 늘었는데도 총지출 규모가 줄어든 것은 우선 순위에서 밀린 예산이 삭감되고, 기금 지출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예산 삭감은 일반행정에서 1조5천억, 국방에서 3천억, 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분야에서 2천억을 깎았습니다. 그리고 기금 지출도 대폭 줄였는데 공공자금 관리기금을 1조1500억 줄이고, 쌀소득보전기금 3천566억, 농어업재해보험기금도 2천25억원 줄였습니다. 복지예산을 위해 특정정책 실현을 위한 기금을 담보로 잡은 것이지요.
사실 늘어나는 복지수요를 감당하려면 ‘증세’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통합당이 주장해 온 ‘버핏세(소득세법 최고세율 38%가 적용되는 과표구간인 ’3억원 초과’를 ’1억5천만원’으로 조정)’가 지난 31일 부결되는 등 부자증세를 비롯한 증세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균형예산을 맞추다 보니 무리가 생긴 것입니다.
미국도 20년 만에 부자증세를 합의하는 마당에 우리라고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당초 새누리당에서 박근혜 복지예산으로 추진했던 6조 이상의 증액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나마 복지예산의 확충을 절대다수 국민들이 환영할 것입니다.
그러니 더 나아가 이명박 정권 시절의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사상 최대의 사내유보를 자랑하고 있는 재벌대기업을 필두로 적극적인 부자 증세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복지확대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아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Yakup만평/ 김송번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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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명환의 초~상식시대만화]

대변인 편
        


 

[김수박의 민들레] 시골길




[김한민의 감수성 전쟁] 고공농성


이 혹한에, 누군가 위험하고 높은 곳에 올라가 있다.

목숨을 걸 만큼 절박해서, 이목을 끌 방법이 없어서 택한 마지막 수. 누군가 목숨을 걸면, 사람은 쳐다보게 되어 있다. 이념을 떠나서 걱정하게 되어 있다, 사람이라면…. 그러나 우린 너무도 바쁘다. 그들을 살릴 유일한 방법? 저마다의 방식으로 저공농성을 하는 것, 외면하지 않는 것. 그것뿐이다.




[정훈이 만화] <레미제라블> 제가 드린 거 맞습니다

작성처:Daum Cafe/한국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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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타워> 여의도에 '해운대'가!




[올드독의 영화노트] <아무르> 그런 식의 작별


오마이뉴스'만평'/ 원혜진

1만5000명의 목숨을 앗아간 '갈릴리의 평화'


역사에서 팔레스타인의 고대사가 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성지의 대명사인 예루살렘은 어쩌다 분쟁과 냉전의 상징이 되었는가? 팔레스타인인의 몸속에는 테러리스트의 피가 흐르는가? 세계를 유랑하던 민족 이스라엘이 어떻게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게 됐는가? 미국인은 왜 유대인을 지지하는가? '만화로 보는 팔레스타인 통사'를 통해 이 모든 의문에 답합니다.











주간경향 [시사2판4판]

국민대통합 막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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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이제부터 국민대통합 막말 대상을 뽑겠습니다. 대상을 받을 분은 여기 봉투 안에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관객 : 궁금합니다.

사회 : 정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대상작들입니다. 여기에 어떤 작품이 들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밀봉된 봉투를 열겠습니다. 잘 보이시죠. 제가 뜯고 있는 거…. 저도 누구인지 모릅니다.
관객 : ….

사회 : 아, 국민대통합 막말 대상은 공동 수상입니다. 공동 수상 중 수석은 바로 제가 한 막말이군요. 창녀입니다. 저도 제가 한 말이 대상을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관객 : ….

사회 : 다음 공동 수상작은 부엉이 귀신, 또 다른 공동수상작은 싸가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요즘 TV에 연예대상 시상식이 방영되고 있다. 이와 비슷한 포맷을 따온 것이 있으니, 바로 ‘인수위 위원장 발표식’이다. 국민대통합이라는 거창한 구호는 이해할 수 있겠으나, 거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력은 이 거창한 구호와 쉽게 조화가 되지 않는다. ‘부엉이 귀신’ ‘싸가지’ ‘창녀’라는 말을 한 인물들이 과연 국민대통합을 할 수 있는 것인지 그저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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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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