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수가 중3때 쓴 시 '하루의 가슴'으로본 쑥스러운 감수성의 진실, 10.26 재보선,
한미FTA로 본 우리나라 정당정치의 미래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스148회] 시사되지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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