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에서 4대강 정비사업으로 간혹 자전거 도로까지...
이제는 대운하 포기라는 신문 방송을 보지만 정작 발표는 포기라는 주어는 빠진 듯
"임기내에는 하지 않는다" 단지 4대강 정비 사업은 추진
22조가 들어가는 검증되지 않는 사업에 목을메는 정부의 움직임이 이상하게 두렵다.
"대한뉘우스"가 등장하고 지난 악법을 모두 포석으로 둔
국민들 세뇌 정책이 눈 앞에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른지...
아...답답하다.





MB악법을 모두 정리하며 긍정과 부정을 돌아본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런저런 법들로 내가 범죄자가 되어버린다면...
참 두렵다.

추가된 저작권법으로 많은 블로거들이 범법자가 될것이다.
물론 악용하는 자들에게는 철퇴가 가해져야 하겠지만
저작권법을 악용하는 자들에게 물꼬를 터주는 상황이 발생되지는 않을까.
정말 걱정이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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