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크게 생각지 않았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몰라서...
아니 알려고 하지않아서 그렇게 눈뜨고 코를,귀를, 다 베어가도
그것이 생살을 찢는 아픔인지 몰랐다.
단지
그것이 정당한 것인줄 알았다.

"모르기 때문에 당하고 사는 것이란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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