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안녕? 나 오세운이야" 시사되지와 함께 김 총수의 절친이 보낸 고민을 상담해주고 봉도사는 곽노현 교육감 사태의 모든 것을 파헤쳐 준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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