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인용해 올린 글이 논란 되고 이후 '근무 성적 불량'이라는 이유로 재임용에 탈락한 서기호 전 판사. 퇴임 이후 사법개혁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는데...
한겨레TV가 그를 만나봤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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