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 앞은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을 응원하는 열기로 달아올랐다. 

'15년만의 수능한파' 수능날인 13일 오전 6시쯤 서울 이화여자외고 앞은 선배들을 응원하려는 학생들로 가득 찼다.

응원을 나온 학생들은 직접 만들어온 손 피켓과 현수막으로, 수능을 잘 보라는 내용으로 가요 가사를 바꿔 부르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오전 7시가 넘어서며 정문 앞에는 수험생들이 점점 많아졌고 후배들의 응원 소리도 더 커졌다.

수험생들은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입장하였고, 함께 온 학부모들은 고사장에 들어가는 자식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한참동안 자리에서 기도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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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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