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안산 합동분향소 프레스센터에서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의 강연이 열렸다.
여기서 유 대변인은 7일 통과한 세월호 특별법의 미흡한 점을 조목조목 지목하는 한편, "세월호 유가족들 투사가 아닌 평범한 엄마, 아빠"이고 "유가족이 바라는 것은 안전한 대한민국"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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