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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TV/기획특집

‘거리로 나온 일베,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

1. 이대근 “‘종북좌파 척결’ 국가기관, 서북청년단 재건보다 놀라운 일"


2. 이종걸 “선 넘은 일베...‘증오범죄법' 입법 준비해야"


3. 안병진 “일베, 절망한 청년 남성들의 자기 방어"


4. 신경민 "일베, 정권·보수와 결합해 한국 사회 '다운 그레이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경민, 이종걸,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공동 주최로 ‘거리로 나온 일베,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가 열렸다.


신경민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이종걸 의원, 이대근 논설위원이 발제자로 참석했고, 추미애 의원, 신경민 의원,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천관율 시사인 기자, 양대웅 정책컨설팅 더플랜 대표가 토론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