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 43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박영하 시민기자의 '"14년 전 찾아온 장애, 그러나 당당하게 메달 땄어요"'입니다. 사이다 최초로 현직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직접 쓴 글을 소개합니다.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
'OhmyTV > 이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다 42회] 생애 첫 '대자보' 붙이고 1년째 고민 중입니다 (0) | 2014.11.06 |
---|---|
[사이다 41회] "불타 없어질 텐데 비싼 수의? 평소 입던 옷으로 하겠습니다" (0) | 2014.11.03 |
[사이다 40회] 새파란 젊은이가 "야, 나와"... 경비가 머슴인가요? (0) | 2014.10.30 |
[사이다 39회] 귀신보다 무서운 옥탑방 살이... 잊을 수 없어요 (0) | 2014.10.27 |
[사이다 38회] 환갑잔치에서 클럽댄스... 여기 참 ‘잘 논다’ (0) | 2014.10.23 |
[사이다 37회] 아들의 '혼밥' 고백, 엄마는 듣지 마세요 (0) | 2014.10.20 |
[사이다 36회] 새벽마다 여자 목소리... 원룸촌의 전설 (0) | 2014.10.16 |
[사이다 33회] 학교 급식실 실상에 경악... 3일 만에 해고됐다 (0) | 2014.10.01 |
[사이다 32회] 뒤바뀐 어린이집 수첩... 나는 경악했다 (0) | 2014.09.23 |
[사이다 31회] 고시원에서 벗어나려... 부르는 술자리는 다 나갔다 (0) | 2014.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