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해피엔딩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하지만 해피엔딩이 인생의 전부가 될 수는 없는데 말이죠.
가끔의 새드엔딩을 통해 우리는 성장하고,
그만큼 해피엔딩의 간절함을 갖게 되기도 하죠.
인생의 모든 순간은 새드엔딩일 수도, 해피엔딩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11월 1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10일 문화다락방 -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영화 현기증과 연극 요요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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