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멈추는 법이 없다죠.

우울함 속에서 절망 가득한 날에도, 기뻐서 환희가 가득 찬 날에도,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갑니다.

때론 언제 멈추고 언제 가야 하는지 인생에도 그런 표지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입니다.

11월 7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7일 문화다락방 - 그녀와의 산책입니다. 오늘 강아나와 함께 산책할 책은 강예신 작가의 한뼘한뼘입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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