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지도. 못 했던 나의 모습, 또 다른 날 발견한 기분
어쩌면 이것을 본능이라 일컫을지도 모릅니다.
그러기에 애써 외면하려는 분도 계시겠지요.
이러한 모습에서 새로운 길을 찾을 수도 있고요,
다시 나라는 사람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고요.
여러분들의 또 다른 모습은 무엇일까요.
11월 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1월 3일 문화다락방-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영화 인터스텔라와 연극 죽음과 소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민중의 소리 > 발칙한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혜림의 1분] 故 신해철 부검 결과에 진실공방 (0) | 2014.11.05 |
---|---|
[발칙한뉴스] 12살 아이의 유서, 죽음을 부르는 사회 (0) | 2014.11.04 |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당신은 인생의 즐거움을 아십니까 (0) | 2014.11.04 |
[정혜림의 1분] “신해철 천공, 장 유착 완화 수술 때문으로 추정” (0) | 2014.11.04 |
[발칙한뉴스] 유족 외면하는 대통령, 방송하지 말라는 보도지침 (0) | 2014.11.03 |
[정혜림의 1분] 세월호 가족대책위 “여야 합의과정 존중...미흡한 점 개선해야” (0) | 2014.11.03 |
[발칙한뉴스] 경찰, 채증예산 20억 요청? 어디까지 보려고 (0) | 2014.10.31 |
[문화다락방] 그녀와의 산'책', 기억 깨물기 (0) | 2014.10.31 |
[정혜림의 1분] 제2롯데월드서 금속물 떨어져 협력업체 직원 부상 (0) | 2014.10.31 |
[발칙한뉴스] 울부짖는 유가족을 지나쳐 환하게 웃는 대통령 (0) | 201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