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만약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아니면 다른 나라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내 인생은 많이 달랐을까요?

물론 어떤 시대와 장소를 만났냐에 따라 지금의 내 가치가 더할 수도 아니면 덜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건,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밀고 나간다면 그 어떤 곳에서도 내 가치는 충분히 빛을 발하지 않을까요.

지금 여러분은 시대를 탓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의지를 탓하고 계시나요.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28일 문화다락방- 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프렌치 키스 french kiss - dream a little dream 
이웃집 토토로 - 바람이 지나가는 길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sleepless in seattle- wink and smile 
스탠 바이 유어 맨 stand by your man - stand by your man
쿵푸팬더 - kung fu fighting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 beauty and the beast 
브리짓 존스의 일기 2 - will you still love m tomorrow 
시월애 - must say goodbye 
카라 - Je m'appelle helene

맨 온 더 문 man on the moon - the great beyond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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