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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국회 담벼락에 쓰인 낙서 '나 나들 시러'



국회의사당 건물 기둥에 낙서한 대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회의사당에 침입해 건물에 낙서한 혐의로 문모(25)씨와 김모(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