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

문득, 어둠이 내리 깔린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밤하늘의 별 중 유난히 빛나 보이는 별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면 빛을 잃은 것처럼 보이던 별이 빛나 보이기도 하죠. 

이상하게 내 주변에서 유난히 인생이 빛나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이는 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어떤 이는 일에 열중할 때 빛을 발하고, 어떤 이는 사랑을 할 때 빛을 발하죠.

그 누구도 자신의 빛은 갖고 있죠. 
어디서 빛을 발하는지가 다를 뿐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빛을 발하시나요.

10월 23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23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그 음악시간입니다.

선곡표
피아노 ost - 내생에 봄날은 간다
파리의 연인 ost - 너의 곁으로
눈꽃 ost - Good bye
천국의 계단 ost - 보고싶다
유혹 ost- ㅡ불쌍해
내생애 봄날 ost - I will
각시탈 - 안되겠더라
황태자의 첫사랑 ost- 나였으면
시크릿가든ost - Here I am
소문난 칠 공주 ost- 단 한 사람

연애시대 ost- 사랑이 사랑에게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