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또 하나의 선수단이 있었다. 

통일응원단 '아리랑'이 있어 아시안게임이 남북화해와 통일의 열기로 흥성일 수 있었다.

응원단을 함께 준비한 서울겨레하나 신미연 사무국장을 만나 응원단 활동과 감동적인 일화를 들어보았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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