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글날이죠.
한글이 있기에 지금의 우린 읽고 쓰고 배우고 또 배움을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쩌면 읽고 쓰지 못하는 백성을 위해 왕이 글자를 만들었다는 자체가 참으로 다시 한 번 놀랍게 느껴지는데요.

우매한 백성이 지도자로서는 다스리기 편할 텐데 깨우칠 수단을 제공한 거니까요.
진정한 지도자는 단소리든 쓴소리든 귀를 여는 지도자이라는 것을 세종대왕은 아신 게 아닐까 싶네요.

10월 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0월 9일 문화다락방 - 그 드라마, 그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발리에서 생긴 일OST - 안되겠니
슬픈연가OST - 십년이 지나도
내 남자의 여자OST - 사랑아
여우야 뭐하니OST - 고래의 꿈
커피프린스 1호점OST - 커피한잔 어때?
연애시대OST -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로맨스가 필요해OST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쩐의전쟁 OST - 일년을하루같이
가을동화OST - 기도
뿌리깊은 나무OST - 기억할게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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