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자동차세 그리고 주민세. 소득 구분 없이 똑같이 내는 세 세금의 인상안 때문에 '서민 증세' 논란이 불붙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상황이 영국에서도 벌어진 바 있죠.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 당시 수상은 국가 재정 확충을 목표로 인두세를 도입했습니다.

그 후, 영국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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