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기자들의 시사 진단 프로그램
태어나고 자란 땅에 원전이 들어섰습니다. 항상 피폭 위험에 노출된, 가장 밑바닥 노동현장에서 그들은 일합니다. 2차, 3차 하청업체로 이어지는 원전 산업구조 속에서 전문성 없는 영세업체가 난립하고, 그곳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노동자들은 고용불안과 방사선 노출이라는 위험을 버텨내야 합니다. 이번주 〈한겨레21〉에서는 핵발전소 하청노동자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한국과 일본 원전 하청노동자 두사람의 이야기입니다.
'한겨레TV > 한겨레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캐스트 #318]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0) | 2014.10.15 |
---|---|
[정치토크 돌직구] 김기춘·문고리3인방·누나회…측근권력의 속살 (0) | 2014.10.14 |
[정치토크 돌직구] 이철희와 함께 짚어본 새정치 ‘부족장회의’ (0) | 2014.10.08 |
[한겨레캐스트 #317] 초등학교 1학년, 한글 안배운다? (0) | 2014.10.07 |
[정치토크 돌직구] 김영우 “청와대 가이드라인? 의견일치일 뿐” (0) | 2014.09.30 |
[한겨레캐스트 #315] 상가권리금 법제화, 더 나아가야 (0) | 2014.09.25 |
[한겨레캐스트 #314] ‘외동아이’가 문제라고? (0) | 2014.09.23 |
[정치토크 돌직구] 박 대통령의 강공 선회, 그 내막은? (0) | 2014.09.19 |
[한겨레캐스트 #313] 검찰, ‘원세훈 선거법 무죄’ 다툴 의지 있나? (0) | 2014.09.19 |
[한겨레캐스트 #312] 구로공단 50년, 첨단에 가려진 ‘굴뚝’ (0) | 2014.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