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하지만 사랑해서 오히려 괴롭고,
사랑의 감정을 넘어 질투와 오해가 만들어지고,
사랑하기 때문에 소유의 감정이 생길 때.
우린 이를 잘못된 사랑의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사랑은 결국 나를 더 힘들게 할 뿐이죠.
하지만 우리는 사랑하기에 더욱 견디기 힘든 사랑.
사랑하기에 더욱 아픈 사랑을 통해 진짜 사랑을 배우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은 어떤가요.
9월 29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9월 29일 문화다락방 - 김세운이 간다에서는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와 연극 반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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