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촌갤러리 장현승 대표. 그는 삼보일배, 14일간의 단식, 거리서명에 이어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 각각의 삶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26일에는 장영승 대표가 기획한 故 김시연 양의 자작곡 ‘야 이 돼지야’가 음원으로 나온다. 상해임시방송 3부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한 장 대표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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