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조선학교 럭비부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영화 [60만번의 트라이]를 제작한 박사유, 박돈사 감독을 모시고 영화제작에 얽힌 이야기, 재일동포들의 수난의 역사와 오늘의 실정을 들어보았다. 


출연 : 박사유, 박돈사 감독

진행 : 진선분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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