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밀양송전탑반대주민 법률지원단은 "한전이 밀양에서 주민 매수를 시도한 사례가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한전 직원이 송전탑 반대 주민 A씨에게 마을 이장 B씨를 통해 현금 천만원을 전달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 음성은 대책위가 주민 A씨를 인터뷰한 것으로, 대책위는 4분 47초 분량의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음성파일 제공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밀양송전탑반대주민 법률지원단



Posted by '하늘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