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68일 만인 지난 6월 22일 인양된 DVR(영상기록장치)가 가족대책위의 증거보전신청에 따라 복원작업을 거쳐 지난 8월 22일 희생자 가족들에게 일부공개됐습니다.

뉴스타파는 최근 세월호 가족대책위의 동의를 얻어 이 CCTV 영상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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