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유민이를 잃은 아버지 김영오씨의 세월호 참사 126일의 궤적을 따라가봤습니다. 목숨을 건 단식투쟁도 외면하는 대통령을 보면서 오죽했으면 외국 종교지도자를 찾아 호소했겠냐고 말합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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