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마지막 기회나 다름없는 특별법 제정이 여야합의 무산으로 원점에 서게 됐습니다.

진상규명의 대상 가운데 한 명인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활성화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내세우면서 국회를 질타하고 있고, 자식을 잃은 국민은 ‘국민을 위한 정치’가 과연 무엇인지 되묻고 있습니다.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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