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동혁 군의 어머니 김성실씨가 하늘나라에 있는 동혁이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습니다.
김 씨는 ‘4.16 특별법’ 제정은 다른 아이들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하면서 ‘내 새끼 보고 싶다’며 울먹여 서울광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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