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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우리는 다음 단계를 목표로 세우고 또 그 한 해를 달리죠.
먼 후엔 어떤 모습의 내가 돼있을 거라 기대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막상 기대했던 내 모습에 가깝지 않으면, 달려온 시간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린 그런 사실을 잊고 있는지도요. 그렇게 진짜 우리의 모습이 완성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요.
7월 22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22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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