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친구와 선생님을 잃은 70여 명의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했다.

안산 단원고에서 출발해 국회까지 1박 2일동안 30여킬로미터...

이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온전히 밝혀지는 것이다.




Posted by '하늘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