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가는 것.
그리고 잊는 것.
또 잊으려 노력하는 것.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은 곁에 없음입니다.
그리움입니다.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다시는 못 볼 사람이라고,
다시는 이 생에서 만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누군가에게 잊힌다는 것은 아픔이고 슬픔이겠죠.
우리 또한 언젠가 잊힐 존재가 된다는 얘기일 테니까요.
7월 10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 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7월 10일 문화다락방- 그 드라마, 그 음악 시간입니다.
선곡표
못된사랑OST - 그리움도사랑같아서
글로리아OST - 글로리아
닥치고꽃미남밴드OST - 무단횡단
소울메이트OST - Goodbye to romance
파트너OST - 꿈꾸는히어로
나인OST- 그대라서
질투ost - 질투
해를품은달OST - 그대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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