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음악담당 서정민 기자와 TV 칼럼니스트 이승한, 김선영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자연인의 영역을 자꾸만 연예인의 영역으로 끌어오는 게 파파라치 저널의 단점"(이승한)
"누가 특종을 했는가보다, 그 후에 누가 얼마나 검색어 장사를 잘해먹느냐가 능력이 됐다"(서정민) 
"디스패치의 사생, 스토커, 파파라치는 눈에 보이는 형태라 바르게 바르게 비판하고 있지만, 자연스럽게 예능의 형태로 리얼리티 쇼프로의 '관음증'에 대해선 왜 비판하지 않나" (김선영) 

◆ 협찬: '페이스 오프' 피부관리 마사지기〈엘라〉 '신의 영혼 오로라'〈씨네21북스〉 

◆ 관련자료: 디스패치 누리집 갈무리, 한겨레 자료사진, 

◆ 배경음악: 잠복근무 (미미시스터즈) , 너에게(서태지와아이들), 신수동우리집(두번째달), 배트맨비긴스ost, 산책(고양이를부탁해ost), if(bread) 

◆ 제작진 
손글씨: 김노경 
CG, 타이틀: 류지인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조소영 azuri@hani.co.kr 이규호

◆ 팟캐스트 

-http://www.podbbang.com/ch/6435



Posted by '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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