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강일출, 이옥선, 유희남, 박옥선 할머니와 나눔의 집 관계자들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를 매춘부라는 등 일본 극우의 대변인을 자청하는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를 규탄하며 교수직 박탈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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