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캐스트 #283- 21의 생각〉
〈한겨레21〉기자들의 시사 진단 프로그램

이번 〈한겨레21〉은 월드컵과 관련한 흥미로운 접근을 하나 시도했습니다. 바로 월드컵과 한국 정치 현실을 비교한 건데요, 축구공은 둥글다지만 마지막에 보면 항상 승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월드컵에선 브라질이나 유럽 축구가 우승컵을 거머쥐고, 선거에서는 거의 대부분 새누리당이 이기곤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클래스는 영원하다." 이번 주 〈한겨레21〉의 표지 제목이 그 답일지 모릅니다.

◆ 주요내용
1. 축구공은 둥글다 그래서 우리는 속는다?
2. 월드컵도 정치도 '이변'은 없다
3. 진보정치는 영원히 집권할 수 없나?
4. 경기 룰을 바꾼다면?
5. 브라질 월드컵이 싱겁다고?
6. 우승팀 점쳐보면?

〈한겨레1017호〉 ◆ 팟캐스트
-아이튠즈/https://itunes.apple.com/kr/podcast/h...
-팟빵 채널/ http://www.podbbang.com/ch/6464

◆ 제작진
앵커: 황예랑, 취재: 신윤동욱, 기술감독: 박성영, 연출: 조소영




Posted by '하늘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