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노조와 16개 직능협회라면 사실상 한국방송 구성원 전체가 한목소리를 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방송 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25일 특별다수제와 사장후보추천위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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